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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회 작성일 25-04-02 19:06

"본 등장인물과 배경은 가상의 이야기로 만들어졌습니다." 




"어? 이것도 저희가 시킨건가요?"


"네, 이것도 시키신 겁니다."


태리가 주위를 둘러본 사이


지민이가 추가로 몇개 더 주문을 했던 것이다.


쟁반을 들고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서 오는데 누군가


이태리를 아는 척 했다.


"어? 형~"


로이스다


"어~ 로이스~ 오랜만이네?"


"형~ 유튜브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너도 봐? 고마운데? 좋아요는 좀 누르는거지?"


"형~ 당연하지 물론이지 당연하지~ 눌러줘야지요~"


그리고 지긋이 바라보던 유지민이다.


'어? 로이스 오빠네?'


"형 그런데 뭐 이리 많이 주문했어요?"


"어~ 저기 지민이하고 왔어~"


"아 지민이"


하면서 로이스가 주변을 둘러보다가 지민이와 눈이 마주친다.


지민이는 손을 번쩍 들며 손을 흔들었다.


로이스도 손을 흔들어 보였다.


로이스는 지민이가 이태리를 좋아하는 사실을 알고 있다.


"둘이 잘 어울리는데 만나봐요~"


"아닌데? 무슨 그런 큰일날 소리를 하냐?"


며칠 전 로이스와 유지민은 만난적이 있다.


물론 이지원이 만든 자리이고


수다 떨려고 만난 자리다.


그리고 분명히 로이스도 나온다고 일러주었다.


로이스에게도 지민이도 같이 한다고 알려주었다.


"지민아, 오늘 뭐야 별로 안 꾸몄다?"


"어? 뭐 굳이 꾸밀 필요 있어?"


사실 지원이는 이태리와 송민지와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다.


로이스와 자리를 계속 만들지만 지민이가 소극적으로 나오는게 답답하기만 하다.


"어 누나~"


"어~ 로이스~"


편안 복장에 다가오는 로이스, 지원이는 속이 터진다.


로이스도 지민이도 서로 별 감정이 없다.


"누나~ 우리 둘은 아니라니까~ 나 눈치 챘어~"


"맞어~ 언니~ 자꾸 이렇게~ 하는게, 불편하지는 않는데~ 기대하지 마요~"


로이스는 이해리를 좋아한다.


이해리는 이태리의 친동생이다.


이태리는 눈치를 채고 있었지만 자리를 만들 생각이 전혀 없다.


"며칠 전에 봤는데 또 보네~"


"아 그렇지 않아도 이야기 들었어~ 누나가 자리 만들었다며~"


"어 뭐야 형 알고 있었어요?"


"해리가 이야기 해줬어, 지원 누나하고 자주 만나서 이야기 하거든"


괜히 해리 이야기를 꺼내보는 이태리다.


"아~ 해리~ 해리는 잘 지내죠?"


"물론 잘 지내지~"


로이스는 일행이 몇 명 있었다.


그중에 한명이 말을 걸어왔다.


"로이스님은 뭐 마실거에요?"


"저는 그냥 따뜻한 아메리카노요~"


"아 채원아~"


"어 오빠??"


"같이 일하는거야?"


"아니~ 비지니스 때문에 우리 회사하고 미팅~"


"아~여기 로이스가 잘 해주지?"


"그럼 잘 해주시더라고~"


"아 둘이 서로 알아요?"


"그럼요~"


"내 동생하고 찐친이야~"


일부러 말하는 이태리~


세상이 많이 좁다고 느낀 로이스다.


"어 오빠~ 지민이랑 왔어?"


"어 어쩌다 보니까~"


기채원하고 지민이도 아는 사이다.


지민하고 채원이도 손을 흔들며 인사를 나눴다.


"그래 나중에 또 봐~"


"어 그래~ 오빠~ 연락할께~"


"어~ 그래~"


"나중에  또 봐요~"


"그래~"


자리에 돌아온 이태리다.


유지민은 일어나서 테이블에


같이 커피와 시킨 것을 놓았다.


"지민아~ 뭘 이렇게 더 시켰어? 이건 내가 좋아하는건데?"


"그럴줄 알고 시켰지~ 어 그런데 로이스오빠하고 채원이하고 어떻게 알아?"


"아 서로 잘 모르고 일로 만난 사이인가봐~ 같은 회사가 아니더라고~"


"아~ 그렇구나~ 로이스 오빠가 해리언니 좋아하지 않아?"


"어 맞아 어떻게 알아?"


"저 오빠는 너무 다 들켜~ 행동이 나와"


그렇게 말하는 유지민도 행동에서 많은 티가 난다.


"아 아까 찍은거 이렇게 옮기는 구나~"


"응 에어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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