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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판타지이며, 등장 인물과 배경은 모두 가상임을 알려드립니다.

[ 소설 ] 착각 착각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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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회 작성일 25-02-20 16:45

"본 등장인물과 배경은 가상의 이야기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게 다들 들어간 사이 


"우리 누가 빨리 입고 나오나 해볼래요?"


그런데 탈의실 특성상, 소리가 좀 작게 들린다.


"아 안유진? 뭐라고?"


성을 붙여 말한거를 용케 들은 안유진이다.


"누구야 안유진 누구야~ 가을언니~?"


이렇게 저렇게 집중하면 들리는 말소리...


"아니 지금 예능 찍는거 아니라고~ 안유진~~~"


"가을언니~~~~"


여기저기 웃음이 터져 나왔다.


그리고 아이브가 먼저 갈아 입고 나왔다.


"어? 그 분들은 가셨어?"


걸그룹 활동에 모델 활동으로 옷 갈아 입는 것은 말 그대로


누구보다 빨리 입는 방법을 이미 터득하고 있었다.


"저기요?"


아직 멀었어요


각 탈의실 앞에 진을 치며 재촉하기 시작했다.


"아~ 좀 걸리네요~ 엄청 빨리 입으셨네요?"


"여기 태리님? 있어요"


"네 여기 저에요~"


"도와드려요?"


화들짝 놀란 이태리는


거절했다.


"아니요~~아니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장난기가 발동한 맴버들


"아니 너무 오래걸려요~ "


그 때, 이해리가 나왔다.


나올 때 앞에 서 있던 이서와 마주쳤다.


"어 너무 이쁘시다."


이해리도 이서를 보고 자기도 모르게 감탄이 입 밖으로 터져나왔다.


그리고 이어서 기채원하고, 아유진도 나왔다.


각각 문 앞에 레이하고, 리즈가 있었다.


기채원하고 아유진도 동시에 약속이나 한 듯 그 둘을 보고 감탄 했다.


"우와 너무 이쁘시다!"


그리고 가을, 유진, 원영이는 이태리가 있는 탈의실 앞에 서서


3명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면서 다시 이태리가 있는 쪽을 바라 보며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빨리요~~~"


"다 나왔어요~~~"


그 광경을 보고 있던 기채원, 아유진, 이해리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


"아니 이쁜데 웃기기 까지 "


다같이 이태리가 있는 탈의실 앞으로 모였다.


"빨리 나와요~ 얼마나 기다려요~~~"


이태리는 당황했다.


이제야 고심 끝에 언더워어를 골라서 입었고


이제 본 옷을 입을 차례인데 해매고 있었다.


"네네~ 먼저 놀고 계세요~~~"


이해리가 둘러보며 말을 이어갔다.


"우리 오빠가 좀 이런거 오래 걸려요. "


"그래요? 그럼 우리 끼리 먼저 놀고 있을까요?"


그 소리가 들렸는지 바로 대답하는 이태리


"네~ 먼저 놀고 계세요~ 좀 걸릴거 같아요!!"


때 마침 직원이 들어오고 있었다.


동시에 그 직원을 봤다.


너무 이쁜 아이브 맴버들을 보고 직원이 잠시 머뭇 거렸다.


"무슨 일이라도?"


"아 저기 계신 분 도움 요청이 들어와서요~"


이태리가 그사이에 도움 요청을 탈의실안에서 했던 것이다.


"잠깐만요~"


잠시 기다리는 직원


"오빠~ 오빠~~? 우리가 도와준다 했잖아요~ 아 왜요~~~ 직원분도 쉬셔야지~~"


하나같이 성화다.


"아니 누가 어떻게 이걸 도와줄건데요~"


다같이 한 목소리로 장난끼 섞인 목소리로


"우리가! 제대로! "


서로 입을 막고 쳐다보며 이게 무슨 팀워크라며 눈이 서로 커지면서 웃음이 터졌다.


"저 나오이 레이인데요 제가 도와줄게요"


"네? 아니요 아니요. 저기 직원분 안오셨어요?"


"아 직원분 오셨어요. 그분 이름이 나오이 레이에요~"


다들 또 웃음이 터졌다.


그러면서 서로 서로 손짓을 하며 직원을 돌려보냈다.


"그 직원분 들어가도 되죠?"


"아~ 네~"


그리고 들어간 사람은 다름 아닌


가을이다.


"어? 거의 다 되었는데요? 왜 안나온거에요?"


이태리가 흠칫 놀래여..


"어우~ 왜 이렇게 이뻐요.. 어우... "


이태리 상태를 보니 등쪽 지퍼나 이런게 들 닫혀 있었다.


"아 이거 때문에 오래 걸린거에요~? "


다들 문 밖에 보며 궁금해하더니 이윽고 다들 


탈의실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니 왜~ 아니 왜 다 들어와~ 나가요 나가~"


"아니 이것도 노는거에요~"


그러면서 팔쪽과 등쪽을 허리쪽 하나씩 옷 매무새를 다듬어주었다.


나오이 레이가 불쑥


"아이고 이 간단한걸 몇 명이서 달라붙는거야~"


다들 또 웃음이 터졌다.


"오빠 저거 신발도 신으셔야죠~"


준비된 신발을 리즈가 들고와서 이태리 발 앞에 내려 놓았다.


탈의실 안에는 의자가 있고 거울도 있다.


제대로 옷을 다 입은 이태리를 이번에는 안유진이 의자에 앉게 했다.


이태리는 가까워진 안유진에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다.


"아우 왜 이렇게 떨어요~ 저도 오빠같은 평범한 사람이에요~"


그 사이에 나머지는 이태리가 있는 탈의실을 좀 정리하고 


입었던 옷도 보관함에 잘 정리를 하고 몇 명은 탈의실 밖으로 나와서


셀카를 찍기 시작했다.


"어때요?"


옆에 있던 라오이 레이


"언니~ 괜찮은거 같에~"


"아우 뭐야 여기 있었어?"


"네~ 이제 나가요 우리"


"네 먼저 나가세요"


안유진과 레이는 빨리 나오라는 손짓과 함께 


나가고 이태리가 마저 탈의실을 정리하고


나왔다.


그래봤자 몇 분 걸리지 않았다. 5분정도 늦게 이태리가 나왔을 뿐이다.


그제서야, 이태리의 눈에 아이브 맴버들이 제대로 보였다.


"우와 너무 이쁜데요?"


"저요? 누구요?"


"모두가요~"


"아니 한명만 말하라구요~"


"다 이뻐요~ 진짜~"


그때 나오이 레이가 나지막하게 말했다.


"에이 안 넘어가네~"


다들 또 웃음이 터졌다.


그리고 다들 옆에 있는 스튜디오로 이동을 했다.


"우와~ 여기 되게 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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