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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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등장인물과 배경은 가상의 이야기로 만들어졌습니다."
"여보세요?"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이태리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동생과 동생 친구들 그리고 아이브가 사이좋게 사진을 찍으면서
이쪽을 바라보며 손짓 하며 같이 하자고 하면서
웃음소리가 떠나질 않는다.
"여보세요"
또 다시 들려오는 소리
"무슨 소리 안들려?"
두리번 거리는 이태리를 보고 옆으로 다가온 안유진이다.
"무슨 소리요?"
귀를 쫑긋 하는 자세를 취하며 이태리에게 눈빛으로 무슨 소리가 들리는지 물어보는 눈빛이다.
순간 속으로 또 놀란 이태리다.
"여보세요?"
또 소리가 들렸다.
"아 여기 방탈출 같은 곳이지 맞다. 이 소리 들은거죠? 자 여기 여기"
안유진이 크게 두 팔로 그곳에 있던 사람들을 집중 시킨 뒤 한 곳을 가르켰다.
큰 모니터를 집중했다.
그리고 스피커로 안내가 나오기 시작했다.
"갈아 입은 옷들은 마음에 드십니까?"
이태리외에 나머지는 합창을 하며 동시에 대답했다.
"네 마음에 들어요!"
"저기 한 분만 대답을 안하셨는데 마음에 드십니까?"
모두의 시선이 이태리에로 쏠리면서
빨리 말하나는 눈빛을 보냈다.
그 때,
"뭐야 제일 이쁜 옷 가장 늦게 입어놓고 왜 말을 못해요~"
리즈가 이렇게 말하자
안내 하는 분이 웃음을 참지 못하고 풉 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웃음이 터져나왔다.
이태리도 좀 어색함이 풀렸는지 웃으며 대답을 그 와중에 했다.
"네 화면에 표시된 이용방법을 숙지하시고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모니터 아래에 서랍 안 쪽에 무전기가 있으니 질문이 있으면 그걸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면에 나온 것을 안유진이 핸드폰으로 촬영을 했다.
이태리도 촬영을 했다.
"우리 섞어서 짝을 할까요?"
가을이가 제안을 했다.
"맞아요~ 우리 섞어서 짝해요"
2명씩 짝을 이뤄 하는 곳이었다.
그들이 있는 곳은 대기실 같은 곳으로 스튜디오겸 대기실이다.
본격적으로 체험하기 전의 공간이었다.
"내가 오빠랑 할께요"
장원영이 먼저 말했다.
"아닌데 내가 해야 되는데~"
나오미 레이가 나섰다.
이태리는 은근 속으로 안유진이 왔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아닌데~ 나랑 할건데~"
안유진이 이태리의 팔을 붙잡으며 말했다.
이태리는 너무 두근 거려서 어찌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여기 팀 고르는거 있네 이걸로 하자"
그러면서 가을이가 팀 고르는 걸 들고 왔다.
"여기랑 이게 같으면 같은 팀인가 보다"
아이브는 인원이 더 많아서 2명은 아이브끼리 같은 팀을 해야 했다.
"우리 먼저 뽑아서 한팀 먼저 정해도 될까요?"
이태리와 동생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먼저 하라고 하였다.
"이거랑 이거 나오면 같은팀~"
그리고 이해리에게 주면서
"섞어 주세요~"
그리고 아이브는 잠깐 뒤돌아섰다.
"네 이제 뽑으세요~"
이태리는 제발 안유진이 남아있길 간절한 마음으로 원하고 있었다.
이서와 가을이가 한팀이 되었다.
이어서 팀 선정은 계속 되었다.
"자 이제 같은 거 뽑으면 같은 팀입니다."
안유진이 진행을 하기 시작했다.
"이거 이렇게 여기다 놓을께요~ 아이브는 이거, 태리오빠네는 이거 뽑는 겁니다~"
"언제 봤다고 오빠에요?"
"30분 전에~"
"아 맞네~"
순간 또 웃음이 터져나왔다.
"자~ 여기서 한명씩 출발합니다~ 그리고 뭐 뽑았는지는 먼저 보지 마시고 가리세요~"
기채원하고 이해리 그리고 아유진이 그리고 마지막에 이태리가 뽑았다.
"자 우리 갑니다~"
"제가 먼저 뽑을께요 언니~"
레이부터 장원영, 리즈, 안유진 순으로 뽑았다.
"자 다들 아직 안봤죠~ 혹시 바꾸고 싶은 사람 있어요?"
"언니 저랑 바꿀래요?"
"그래? 아니야~"
"아니 그럼 왜 물어봤어요~"
예능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은 이태리, 기채원, 이해리, 아유진이다.
"바꾸실 분 없죠? 그럼 바로 공개 합니다.하나, 둘, 셋~"
이태리는 장원영, 기채원과 안유진, 이해리와 레이,
그리고 아유진은 리즈 같은 팀이 되었다.
"거봐 내가 먼저 말했잖아~이거 완전 럭키비키잖아~"
이태리는 이게 너무 믿겨지지 않았다.
기채원과 이해리와 아유진도 같은 마음이다.
"아~ 나랑 했어야 했는데 태리오빠~~ 오빠~~~"
이태리는 뭔들 그냥 기분이 좋다.
서로 팀끼리 사진도 찍고 시작도 못하고 계속 스튜디오 쪽에 계속 머물고 있었다.
#착각 #소설